하남시, 하남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소에 나선다
Dec 14, 2018 | 하남시청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13일 2018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하남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6명과 하남경찰서 순찰팀 3명은 관내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치대상은 관내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3,420대(체납액 27억)이며, 관외(타지자체) 차량은 자동차세4건 이상 체납된 모든 차량이다.시는 등록차량이 늘어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