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없다
Jan 14, 2019 | 성남상공회의소기자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주말·주중의 유동인구 편차가 심하고 평일 저녁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하였다.분석결과 2018년 10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는 128,276명으로 전월대비 8.71%, 전년 동기대비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말 유동인구는 전체 유동인구의 17%인 21,807명을 기록하고 있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