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화친절도 클리닉 교육' 시행
Dec 07, 2018 | 수원시청기자
수원시는 3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전화친절도’평가 하위 20개 부서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클리닉 교육’을 했다. ‘내 안의 힐링 코드를 깨워라’을 주제로 김춘애(3일)·최지혜(6일) 한국서비스교육원 강사가 강연했다. 교육은 ▲전화민원의 특성 ▲전화응대의 친절요소 ▲경청을 통한 교감 방법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감정 조절법 등을 실제 민원 상담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전화민원 응대에 있어 부족했던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