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수광‧관고’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
Aug 05, 2020 | 편집부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달 30일 아미‧관고‧수광 3개지역 (541필지, 473,511㎡)에 대해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지정‧ 고시 승인을 받았다. 시는 앞서 2019년 송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적불부합지 137필지(128,414.7㎡)를 정비하여 토지가치를 상승시키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고, 중앙정부로부터 5.7억원을 지원받아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5개 사업지구(용면2‧관고‧지석‧수광‧아미) 총3,004필지 2,916(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실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