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1번째 자활기업 ‘유한회사 다온’ 창업
Dec 07, 2021 | 편집부기자
- 만남지역자활센터 구성원 3명 여수동에 죽 전문점 문 열어 성남시는 근로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수정구 단대동)가 지역내 11번째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다온’을 창업했다고 7일 밝혔다. 다온은 만남지역자활센터의 급식사업단 구성원(총 12명) 중 3명이 창업 아이템 선정과 상권분석, 입지 선정 등의 준비 끝에 100만원씩의 자금을 출자해 창업한 죽 전문점이다.해당 죽 전문 매장은 중원구 성남대로 997번길 25-9, 101호에 49.5㎡ 규모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