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110번지 ‘서현공공주택지구 지정취소 항소심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May 14, 2022 | 2022 지방선거기자
- 신상진 후보는 서현동 110번지 원천무효를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의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서현공공주택지구 지정취소소송’판결에 강력하게 유감을 표한다.서울고등법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LH와 국토부의 손을 들어줬다. 국토부는 서현동 110번지를 2,500여 세대의 공공주택을 짓기 위한 지구로 지정했으나, 인근의 서현동 주민들은 교통난과 교육 포화에 대한 대책 없이 난개발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해 왔다. 더욱이 사업이 시행될 부지에는 멸종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