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2024년 토요 마티네 시리즈 김주원의 사색여정 with 소리꾼 이자람‘동
Apr 15, 2024 | Q편집부기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2024년 토요 마티네 시리즈 공연 첫 시리즈를 오는 5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광명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토요 마티네 시리즈’는 김주원 발레리나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네 분야의 거장들과 함께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로 솔직 담백한 토크를 풀어내는 공연이다. 소리꾼 이자람, 소프라노 황수미, 무용가 김매자, 배정혜, 국수호, 이정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차례로 출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명성을 떨친 예술가들의 무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