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미노이와 소란이 함께 만드는 [with you] 콘서트 개최
2022.11.10 16:38 | Q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의 창립 10주년 기념 콘서트 ‘시민참여콘서트
‘시민참여콘서트
11월 공연은
또한, 수준 높은 연주를 기반으로 완성형 퍼포먼스를 보이며 음악페스티벌 섭외 1위를 자랑하는 4인조 밴드 소란이 ‘나만 알고 싶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프린스’ 등 감성 가득한 곡들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따뜻한 여유와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의 티켓가는 1층은 5만원, 2층은 3만원이며,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 한하여 전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